IBK기업은행, 신·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총 1조 5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이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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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최대 1.3%p 감면… 정책 사각지대 기업에 초년 차 보증료 전액 지원 및 생산적 부문 영위 기업에는 보증료 최대 0.8%p 지원

[부자동네타임즈=이현재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이하 신·기보)과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포용금융에 5000억 원과 생산적금융에 1조 원 규모로 각각 나누어 지원한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포용금융 대상인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 최대 1.3%p의 금리를 감면하고 초년차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우량 중소기업에는 최대 1.3%p의 금리 감면과 함께 2년간 최대 0.8%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기업을 위한 종합 지원책”이라며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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