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구리시 2개 사회복지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의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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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학생 밀착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제 강화 기대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시 관내 2개 사회복지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위기학생 및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과 사회복지관의 협력 강화
◦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위기학생 지원 공백 해소 기대



[부자동네타임즈=이의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8월 6일 구리시 관내 2개 사회복지관인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갈매사회복지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개별맞춤형 지원 및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더욱 긴밀한 상호협력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체결식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일) ▲갈매사회복지관(관장 박인숙) 및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관내 학생들의 학교 안팎에서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공동 협력 강화를 약속하였다.
 

업무협약 주요 사항은 ▲복합위기/복지사각지대 학생 발굴ㆍ지원 ▲학교-교육지원청-기관 간 권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지원 및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기관 연계사업 추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 현장과 사회복지관 사이의 소통 채널이 일상화되어, 위기학생의 개별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와 희망교-기관 간 일대일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 공유 및 지원방안 협의가 활성화됨으로써 중복지원 또는 지원공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교와 연계한 사회복지관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성 및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명 교육장은“학교에서 발견한 위기학생이 지역기관으로 연계되고, 마찬가지로 지역기관에서 발견한 위기학생을 학교도 파악하고 함께 지원하여 학생이 보다 촘촘한 안전망 속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기관 사이의 다리를 놓는 허브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및 연계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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