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동네타임즈=이언금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5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계곡·하천·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대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전문자격 교관을 비롯해 범서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하며,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실기 ▲구명부환·투척용 로프를 활용한 육상 인명구조 기법 숙달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단시간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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