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기관’

백수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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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역량활용사업 체계적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 적정성 호평 [부자동네타임즈=백수연 기자] 완주군 수행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시니어클럽의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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