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구청·창원시의회·경찰 합동…범죄예방·교통안전 환경 개선 추진

창원중부경찰서(서장 호욱진)에서는 지난 15일, 창원시의회 백승규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사 지역구) 및 성산구청과 함께 성주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창원중부경찰서에서 학생 맞춤형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 27. ~ 6. 11.(2주간) 학생·학부모·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남산중 일대가 어둡다는 답변이 많아 창원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사전 범죄예방진단 후 취약환경 개선사업(CPTED) 제안으로 실시 되었으며,
이날 현장점검은 가음정·성주동 지역구 시의원인 백승규 부의장과 성산구청 경제교통과장, 산림농정과 등 구청 관계자(7명), 창원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가음정지구대장 등 경찰(7명) 등 총 15명이 참석하였다.
설문조사에 나타난 주민들의 개선 의견을 중심으로 남산중-성주초-남산고 일대를 돌아보며 범죄예방 뿐 아니라 학생들의 교통안전사고까지 생각하여 조명 개선, 인도 주변 안전펜스 설치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백승규 부의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창원중부경찰서에서 사전 안전 진단한 내용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사업의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며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여 학생과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창원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창원중부경찰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학생 등 주민 2,100여명이 참여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며, “창원시청, 시의회, 성산구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취약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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