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코웍스레이싱, 인제GT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 N 결승 우승

권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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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권준수 기자] 비앙코웍스레이싱의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가 3시간 동안 치러진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 N' 클래스 결승 우승으로  클래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내구레이스 3라운드 스타트를 하고 있다.(사진;방춘재)

예선에서 클래스 1위를 기록하며 탑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는 결승에서도 완벽한 주행을 했다. 

3시간 2분 52.421초 동안 총 82랩을 주행했으며, 경기 초반인 두 번째 랩에서 1분 57.623초의 클래스 최고 랩타임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페이스로 레이스를 리드했다.

비앙코웍스레이싱의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가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 N'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했다(사진:방춘재)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2위 싸움의 승자는 TEAM05X의 김태일·장성훈 조다. 선두와 같은 82랩을 소화한 이들은 주행 중 세이프티카(SC) 상황 추월 위반으로 드라이브스루 페널티를 이행하고, 의무 피트스톱 규정 위반으로 인해 50초 및 16.5초 가산이라는 무더기 페널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집념의 질주를 펼치며 선두와 1분 11.038초 차이로 2위를 했다.

인제GT마스터즈 3라운드 내구레이스 마스터즈N 시상식이 열렸다.(사진:방춘재)

3위는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총 80랩을 소화한 팀토마스의 김우주·류승제 조다. 

4위는 의무 피트스톱 규정 위반으로 10초 가산 페널티를 받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윤창준·정재원 조(77랩)다. 

비앙코웍스 레이싱팀은 인제GT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N 우승과 내구레이스 통합 2위를 달성했다.시상식 직후 비앙코웍스 레이싱 단체사진(사진:방춘재)

예선 4위로 기대를 모았던 TEAM PITSTART X 무한질주의 김민찬·백종건·남명준 조는 48랩째에 차량 트러블 등으로 리타이어(DNF)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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